[당뇨병] 당뇨병 환자의 섹스 (성기능)에 대해






당뇨병 환자 뿐 만이 아니고 진행성 만성질환으로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해온 남성 환자들에게 섹스는 ‐ 빈도수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상으로 ‐ 자기 삶에 대한 충만감과, 자존심의 표현임을 이해 할 필요가 있다.

곧 중증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있어서 섹스는
자신의 삶을 위해서!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
집안의 평안을 위해서!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탐닉을 위해서!
...간직해야할 부분이다.

자신의 몸이 나쁠수록, 투병 생활이 오래 될수록, 성적 능력이 저하 될 수록…, 이런 제품에 현혹되기 쉬운 것이 환자들의 심리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몸에 좋고, 정력에 좋다는 말만 믿고 비싼 값에 구입해서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실망감이 더 커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아예 몸까지도 더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하다.

다이어트도, 당뇨병과 싸우기 위한 방법들도, 그 밖의 다른 만성질환자들도, 재활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장애우들도,... 3년 정도의 오랜 시간을 투자한 것들은 이미 몸이 생활했던 습관에 익숙해져서, 남은 평생은 이 습관에 의해서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가 있다.

어떤 약이나 물리기구보다도 생활자체의 좋은 습관이 중요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내 경우에는 어떤 방법은 20년, 다른 것은 10년, 또 다른 것은 5년, 1년,... 이런 식으로 남들은 생각조차도 못하고, 할 염두도 못 내고, 이해도 못하는 생활 방식들까지도 이미 습관화 되고, 생활화되어서, 일상적인 하루 일과에 속하는 것들이 몇 개 있다.

자신의 몸을 위해서 스스로가 단련시키고자 노력하면 -완전해지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회복 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충고이며, 가르침이다.

내가 시도했었고, 내 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하고 있으면서, 다른 환자들에게 권하는 방법들은...

당뇨병 환자의 성기능 유지를 위한 방법


1) 욕조를 활용하라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목욕을 할 때마다 물리 치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욕실을 물리치료실로 생각하라” 는 말을 해주고 싶다.

당뇨병을 오래 앓아온 환자가 아니더라도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는, 목욕은 때를 밀기 위한 수단만이 아니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치료방법 중의 한가지임을 알아야 한다.

인슐린 주사를 오랫동안 맞아서 혈액순환과 관절을, 근육, 신경계통이 약해지고, 나빠지고, 망가진 환자일수록 목욕과 산책을 밥 먹고, 배설하고, 잠자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과’와 연결 시켜야 한다.

내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 오랜 세월 동안의 투병 생활로 신체의 기능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나 기타의 다른 진행성 만성질환을 오랫동안 앓아 온 환자에게는 ‘목욕과 기름 맛사지, 무리 없는 산책, 그리고 가벼운 춤’만큼 몸에 도움을 주는 것도 드물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당뇨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하는 환자나, 진행성 만성 질환으로 오랜 시간을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어떻게 하느냐’의 ‘방법적인 문제’보다는, ‘얼마만큼 실행에 옮기느냐’는 ‘의지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

2) 사정없는 자위행위를 시도하라

내 신분은 목사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남자 나이 17∼19살의 한참 나이 때에, 가만히 있어도, 여자를 스쳐 지나가지 않아도, 주책없이 성기 발랄 할 나이에 ‘내 페니스는 22개월 동안 발기 한번 안됐다.’ 이런 몸이 내 몸이었다.

이런 몸을 가지고서 26년을 버티어 왔다.

아무리 종교적 기적에 의해서 살아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으로 살아간다고 고백해도, 지금의 내 몸은 무릎 꿇고 기도만 하는 가운데서 만들어 진 몸이 아니다.

진짜 처절하게 뒹굴고, 발광하고, 방황하고, 분노하고, 폭발하고,... 투쟁에 투쟁을 거듭해 가면서 내 몸을 만들기 위해서 수 없는 방법들을 시도해 봤다.그리고 지금도 시행착오를 수 없이 경험하는 가운데서 새로운 방법들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더 쉽게 표현하면“만들어 내고 있는 몸”이, 지금의 내 몸이다.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나이가 들수록,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관절, 근육, 혈액 순환, 신경, 눈, 이빨,…. 몸의 모든 기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내 경우에는, 몸기능이 10년, 5년, 3년, 1년 전이 다 다르다)

사람에 따라 몇 분 또는 몇 십 분이 지나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자신의 성기를 자극시키는 행위를 사정직전까지 몰고 가서 허리, 척추, 신장, 목덜미, 엉덩이, 골반, 무릎, 발목, 발가락...몸의 모든 관절과 근육을 최대한 1∼2번 이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 뒤에 일어나서 일상생활을 하기 위함이다.

전신이 보이는 거울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면서 사정 직전의 자신의 몸을 유심히 관찰해 봐라!

페니스, 고환, 회음부, 괄약근, 대퇴부, 배꼽, 복부, 늑막, 호흡, 피부색, 혈압, 관절, 그 중에서도 하체의 모든 관절들, 특히 다리관절들,... 몸의 외향과 내부의 신진대사까지도 바뀌는 것을 알 게 된다.

이 현상이 내 몸을 회생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다만 정액을 배출하면 자위행위 밖에 안 되니, 정당한 시간에 손동작을 멈추는 절제가 필요하다. 이 절제력을 키우는 것이 연습이고 훈련이고 비법(?)이다.

유치하고 낯 뜨겁다는 생각을 이겨내고 훈련(!)을 반복해서 되풀이 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남자 몸, 그 중에서도 하체의 관절을 최대한, 그러면서도 손쉽게, 이완·수축할 수 있도록 ‘사정없는 자위행위’를 활용하는 것도 내가 수없이 시도해 봤던 건강법 중의 하나일 뿐이다.

내 말, 내가 권하는 방법들은 이미 노인성 당뇨로 접어 든 노인 환자분들을 위한 조언 보다는 20살 미만에 인슐린 주사를 20년 30년 맞았다 하더라도 30대 40대 50대밖에 안 되는 젊은 환자들을 염두에 두고 하는 조언들이 많다.

이런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황당해진 몸으로 세상을 살아갈려면, 이 보다 더한 방법도 거침없이 시도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독기어린 말로, 젊은 나이에 남다른 짐을 짊어지고 고생하는 이들에게 용기까지도 심어 주고 싶다.

3) 모델의 걸음걸이를 활용하라.

잠자기 전에는 모델의 워킹을 응용해서 30분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몸 풀기 운동을 끝마칠 때가 있는데, 이렇게 걷는 것만으로 가장 훌륭한 운동이 된다.

요령은 턱은 당기고, 척추는 곧게 세우고, 배와 늑골과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다음,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 ‘쭉쭉 빵빵’한 자세- 음악에 맞춰 걸으면 된다. 춤출 때도 이 동작을 다른 동작들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다.

자신이 이런 자세로 걸을 때 몸의 중심과 힘이 어느 부위로 쏠리는지 느껴 봐라! 섹스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괄약근, 항문, 성기, 회음부, 단전 등에 힘이 몰리는 것을 즉석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리드미컬한 허리 운동하기

허리를 절도 있으면서도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이다. 이 동작을 할 때는 허리에 어느 정도 유연성과 힘이 남아 있고, 몸에 실오라기가 하나라도 걸치지 않아야 된다는 조건이 붙는다.

보통 춤 출 때 하는 허리 돌리기나, 허리를 앞뒤로 내미는 동작보다는 휠씬 더 강하고, 절도 있고, 규칙적이고, 빠르고,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허리 동작이다.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에서 허리를 움직이면 이 동작을 쉽게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페니스 운동뿐이 아니라 늑막, 폐, 심장 등의 장기들과 허리와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여기서 한 마디를 더 덧붙이자면 내가 시도해 봤고, 효과를 보았고, 지금도 하고 있으면서,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들의 특징은 하루아침에 효

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다른 사람들에게도 내 몸이 만들어지기까지 시도했던 나만의 황당한 방법들과 기막힌 생각들을 알려주는 것은, 자신에 삶에 온 힘을 집중하고, 몸의 각 부위에, 페니스에, sex에 필요한 부분에 강한 자극과 마찰을 주는 동작들을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 망가진 몸이나, 망가져 가는 몸이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회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다.

선배로서(?) 동료로서(?)지혜자로서(?)염려가 깃든 말을 하라면, ‘어느 정도’ 까지라는 말을 반드시 음미하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처음부터 기대 효과를 너무 높게 잡고 있으면 결과가 기대 심리에 못 미칠 때 오는 절망과 체념까지도 맛보게 된다’는 것을 미리부터 염려해서 하는 충고다.

5) 구슬 달린 머리 끈을 활용하라.

남성들이 축 처진 자신의 페니스를 볼 때마다 주눅 들기 다반사인데, 오랫동안 인슐린 주사를 맞은 남성당뇨병 환자이거나 진행성 만성 질환으로 고생을 해 온 남성 환자들인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더 심하다.

이 방법을 소개하는 궁극적 목적은 오랜 세월 동안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탈진해 가는 남성 당뇨병 환자들에게 ‘아직은 섹스에도 희망을 품고서 살 수 있다’는 위로감을 주기 위해서 권하는 방법이다.

시중에서 여자아이들의 머리를 묶거나 장식할 때 쓰는 구슬 달린 머리 끈들을 쉽게 살 수가 있는데, 이 장식들을 살 때에는 장식들이 너무 날카롭거나 모 난 것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장식 달린 머리 끈 2∼5개정도를 자신의 페니스 굵기 보다는 조금 적게 묶어서 페니스에 착용하면 된다. 흔히 머리 끈들은 그 재질을 고무줄로 만들었기 때문에 발기된 상태의 페니스 굵기보다는 적게 만들어야만 페니스가 축소 됐을 때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묶는 것은 자신이 요령껏 ‐ 페니스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나 무게를 결정해서‐ 만들어서 산책할 때나 집안에서 허리 운동할 때 사용하면 된다.

인간의 몸은 필요에 따라서 각 부위들을 적당히 운동시키고, 적당히 활용하는 훈련을 되풀이 하다 보면 그 부위가 단련이 되어서 기능자체가 좋아지게 된다.

페니스 역시 우리 몸의 한 부분이다.위의 방법을 시행하다 보면 필요할 때에 페니스 자체에 힘을 모으기가 훨씬 수월해 진다.

여자 아이들의 구슬달린 머리 끈이라도 페니스용 장신구로 만들어서 필요 할 때마다(?) 사용할 줄 아는 것도 삶의 지혜이다.

지금의 내 몸은 ‘내 스스로가 만들어 내고 있는 몸’이라는 것을 다른 당뇨병 환자들도 알아두기 바란다.

5) 허리 부근을 수 없이 주물러라

흔히 발기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면 페니스가 커지는 현상만을 말할 때가 많다. 그러나 페니스가 커지기 위해서는 몸 안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야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것이 발기 현상의 기본원리이다.

발기력을 향상시켜서 페니스가 제 역할을 하도록 하려면, 온 몸의 기능들이 원활해져서 각각의 부위들이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오랜 시간 당뇨병을 앓아 오면서 합병증과도 싸워 온 당뇨병 환자에게 온 몸의 기능을 좋게 하라는 말 자체가 무리한 요구이며, 염장 지르는 소리이며, 뚜껑 열리게 하는 소리일 것이다.

발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급한 대로 자신이 손이 쉽게 닿는 신체 부위들을 주무르고, 문지르고, 꺾고, 때리고, 비틀어서,... 관절과 근육과 혈관과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손이 쉽게 닿은 부위란 배꼽, 아랫배, 페니스, 고환, 회음부, 항문, 사타구니, 넓적다리, 엉덩이, 신장이 있는 허리 뒷부분 등이다. 또 이 부위는 섹스를 할 때도 깊이 밀접 된 부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부위를 ‘본격적으로 만지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황당한 척(?)하거나, 아니면 점잖은 척(?)하면서 꾀를 내면서 어려워한다.

‘발기부진’에 대해선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 정도로 좋은 치료방법인데도, ‘오랜 기간을 지치지 말고 강도 있게 만지라’는 무리한 요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먹혀 들어가지를 않고 있다.

방법이라야 뻣뻣하거나 묵직하게 아픈 부위를 아프게 만지고, 비명이 나올 정도로 비틀거나 때리고, 사정없이 꺽는 것 밖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특별난 게 없는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 방법을 1년만 하고 나면 발기력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다.

이 기회에 발기력이나 섹스를 페니스에만 연결시키거나 집착하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생각이라는 말까지 덧붙여 주고 싶다.

여자환자들에게는 발기 현상은 없다고 하더라도, 이 부위의 관절, 근육, 혈관, 신경의 흐름이 원만해져서 온 몸의 기능이 엄청나게 좋아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6) 저녁 식사를 과일과 야채위주로 할 것...

당뇨병을 앓는 시간이 오래 될수록 나만의 독특한 식생활을 고집하고 있다.

불과 3년 전에 먹던 먹거리도, 심지어는 1년 전까지는 먹을 수 있던 먹을거리조차도 몸의 증상이 바뀜에 따라서 먹을 수가 없게 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먹을 수가 없는 것들이 많아지다 보니 식사를 과일이나 야채위주로 하게 되고, 과일과 야채도 좀 더 쉽게 먹기 위해서 주스를 만들어서 먹게 되었다.

내가 만드는 쥬스의 특징은 이것저것을 다 넣고 만들어서 저녁 1끼로 때울수 있는 양과 칼로리를 가진다. 시중에서 파는 과일 쥬스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내가 먹거리를 선택할 때의 최종 목적은 먹고, 견디고, 더구나 자신의 몸을 좋게 만들 수 있으면 된다. 이 목적에만 맞는 먹을거리라면 종류나 요리법, 먹는 방법들은 따지지 않는다.

저녁때 고기, 또는 칼로리 높은 음식과 맥주를 먹고 잔 날은 페니스의 발기력이 초반전에만 왕성하고 새벽녘에는 완전히 패잔병 꼴을 한다고 앞에서 말했는데. 내가 만든 과일 쥬스만으로 저녁을 해결한 날은 초반 전에는 보통 때와 비슷해도 시간이 지나도 발기력이 왕성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과일 쥬스와 다른 것을 가볍게 먹은 날도 발기력은 좋다.

쥬스만으로도 저녁식사를 하게 되면 ‘위에 몰릴 혈액이 하체로 몰려서, 발기 현상이 좋아진다.’는 것이, 지금 말하고 있는 저녁식사를 과일이나 야채 위주로 가볍게 해결하라는 처방책이다.

쥬스가 아무리 영양과 칼로리가 높아도 어떻게 쥬스만으로 저녁을 해결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비록 육류나 탄수화물에서 비하면 칼로리는 떨어지겠지만, 8~12가지의 과일이나 야채를 한꺼번에 섭취할 때에 얻는 영양가도 만만치 않다”

“우리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머릿속에 넣어 둔 ‘먹는 것에 대한’고정관념을 바꾸는 문제이지, 먹고 살아야 하는 최종 목적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

7) 쿨 섹스 (Cool Sex)

똥이 막히면 똥을 뚫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듯이, 정액이 막혀도 기를 쓰고서라도 뚫어야만 한다.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섹스가 삶의 일부분이라면, 생각지도 않게 이 삶의 일부분을 잃어버린 사람들일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찾아나서야 한다.

‘발기-접촉-삽입-사정’이라는 “핫-섹스”의 개념이 해가 가면 갈수록 자기 생활에서 멀어지는 남자일수록, 또는 부부일수록, 쎅스의 또 다른 개념인“쿨 섹스”를 개발해야 한다.

“쿨-쎅스”라는 단어 자체에 생소란 사람들에게“쿨-섹스”를 쉽게 이해시키자면, 생각만으로도, 경험만으로도, 접촉만으로도 핫 섹스와 같은,- 또는 그와 버금가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폭 넓은 섹스 법들을 개발하라는 것이다.

쉬운 예로써 엄마가 아가 볼의 감촉을 생각만 해도 흐뭇해지듯이, 섹스에도 이런 연상이 필요하다.

쿨-쎅스에서는 머릿속이 연상으로 하여금 과거의 경험을 몸으로 느껴지도록 훈련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당뇨병을 오래 앓아서, 또는 진행성 만성 질환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왔거나,...신체 각 부위의 기능이 저하되고 약해져서 ‘발기 부진’현상이 나타나고, 발기 부진으로 남모르게 고민하다가 기껏 처방책으로 선택한 다는 것이 희안하고 비싼 약이나 물건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이런 약이나 물건들을 남용하는 것보다는 쿨 섹스의 개념을 도입해서 섹스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본인이나 배우자를 위하는 길이다.

몸이 망가진 자체만으로도 억울해서 미치고 팔짝 뛸 판국에, -환자의 이런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아랑곳 하지 않고- ‘병들었다’말을 마치 ‘난 죄인이오’라는 식으로 듣고, 대접하는 것이 우리사회에서는 상식처럼 통하고 있다.

사회 전체적으로 이런 비상식적인 생각들이 통하다 보니 ‘몸이 병 들었다’이유만으로도 사회적, 경제적인 면에서 자존심 구겨져서 울분이 쌓이는 판국에, 부부 사이에서까지도 초라하게 늘어진 ‘페니스’만큼이나 가슴속에 피멍을 쌓아가며 살아가는 예는 허다하게 많다.

이런 남성 환자일수록 남은 인생동안을 고개 숙인 채로 살아가지 말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하라’는 속담처럼, 팔팔한 ‘페니스’가 없더라도 그 대응책으로 쿨 섹스개념을 도입해서 가족한테 만이라도 ‘고개 숙이지 말고 자신 있게 살아가라’는 말로 삶의 용기를 복 돋아 주기 위해서 쓴 글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기본권과 생존권의 문제이지, 외설적인 부분이 아님을 명확히 해두고 싶다.




 

Posted by 삶의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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